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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살 꼬맹이 역은 우리가 맡을 듯 (신랑과 함께 볼게요)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11. 15. 17:37

    20살 꼬맹이 역은 우리가 맡을 듯 (신랑과 함께 볼게요)
    저희는 26살 동갑 커플입니다. 3살 아기를 키우고 있습니다. 시아버지와 처남의 갈등으로 신랑이 잠시 우리집에 모셔다 준다고 해서 짐을 싸서 데려왔다. 무엇을 해야할지 알고 싶어서 참았습니다. 집에 도착했을 때 나는 아무 것도 하지 않았다. 집안일부터 요리, 설거지까지 다 내 몫이다. 역시 손색이 없는 완전한 몸입니다. 이럴때면 남편에게 가서 얘기해보라고 합니다. 6개월만 더 같이 있어 달라고 하는데 이혼을 할까 말까 고민을 많이 했다. 발견 후 아이와 함께 친정에 갈까 고민중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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